용인에 사는 이**입니다
2016년 2월 23일 우계이씨 구의동의 중앙화수회를 직접방문하여,전자족보에 관하여 이세근 사무국장과 이병문 총무이사를
만나 전자족보의 진행에 관하여 상당한 시간 이야기 나눈후,현재까지 1년이 넘었는데 어떻게 진행되었는지요?
1달후면 옥계 향사의 대행사가 있는데 궁금합니다
그간 진행사항이 있었다면 본화수회의 계시판에 공지를 하였을텐데 아무소식이 없네요
그리고 본 화수회의 홈페이지가 운영자가 있으나 마나의 행태로 활성화가 전혀 안되고 있읍니다
저의 의견을 올렸는데도 대답이 없을것 같애요. 우계이씨의 홈페이가 이정도 밖에 안되나 하는 자괴감이 듭니다 .